성분이야기와 처방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각질제거성분 글루코노락톤
글루코노락톤은 민감성 피부에 자극적인 각질제거제 AHA를 개선하여 AHA의 효과는 잘 전달하고 자극은 줄여 만든 성분입니다. 글루코노락톤은 AHA에 비해 분자구조가 커서 피부에 천천히 흡수되어 자극이 매우 적으며 수분을 끌어당기는 성질로 피부의 수분 보습력을 증대시키고 피부 보호 역할을 하며 EWG1등급으로 매우 안전하여 민감성 피부도 걱정없이 데일리로 사용할 수 있는 각질제거제입니다.
피부에 각질이 쌓이게 되면 공기중 피지가 산화되어 블랙헤드를 유발하며, 스킨케어 제품을 사용하여도 흡수가 잘 되지 않아 효과가 떨어집니다.
마리엔메이 클렌징 패드는 민감한 피부도 자극에 대한 걱정없이 매일 사용할 수 있는 3세대 필링 성분 글루코노락톤을 함유하였습니다. 글루코노락톤의 화학분자는 수분을 끌어당길 뿐만 아니라 피부가 건조해지는 주된 원인인 세포 각질 탈락을 촉진함으로 스킨케어 다음 단계에서 모이스처라이징 효과를 극대화하고 맑은 피부를 가꾸는데 도움을 줍니다.
각질제거와 클렌징 후에 민감해질 수 있는 피부 보호를 위해 우리는 자작나무수액을 함께 배합하여 클렌징 후에도 피부 당김없이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 유지에 도움을 주는 포뮬러를 개발하였습니다.
하루종일 쌓인 각질은 물론, 피지와 메이크업 잔여물을 자극없이 제거해주는 클렌징패드로 티없는 맑고 투영한 피부를 가꿀 수 있도록 마리엔메이가 도와드립니다.
글루코노락톤 (PHA) 1%
+ 자작나무수액 10%
클렌징 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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